술에 취해 쓰러진 내가 눈을 떠보니 귀여운 거유 후배 여직원의 방. 아내의 전화에 거짓말을 하고 서둘러 돌아가려고 했지만 술에 취해 움직일 수 없는 나. 그런 나를 본 후배는 가슴을 흘깃거리며 가슴과 팬티를 보여주었다. "야, 안 돼... 돌아가야 하는데..." 갈등하는 나에게 추격자가 끼어든다!
눈을 떠보니 후배 여자아이들의 방! 어- 뭐야 이건.......! 어젯밤의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.... 함께 술을 마신 것만은 기억이 나는데.... 어쨌든 위험하다! 아내에게 혼난다! 라고 생각한 그 순간 울려 퍼지는 아내의 벨소리. 순식간에 거짓말을 하는 나.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웃는 가슴이 큰 후배 여학생. 안 돼! 일단 돌아가자! 라고 움직이기 시작한 나에게 후배 여자애는...